글예 5강.
- 근대의 몸과 이성의 이분법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.
- 근대 미술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.
- 근대 사회에서 이해된 예술의 의미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.
- 몸과 이성에 대한 이해방식의 변화
- 근대의 몸과 이성의 이분법
- 전근대인들은 독자적으로 존재 아님. 태생적으로, 당위적으로 세계를 경험함. 카톨릭의 교류에 따라 살아가는것. 전근대 말기 이런한것들이 상실됨. ->
- 근대적 주체의 탄생 -> 자기 자신!
- '나는 사유한다, 그러므로 존재한다.' - 데카르트
- 사유와 인식의 절대적 특권과 정당성을 부여 받은 주체
- 타자를 표상함으로써 자기를 인식하는 주체.
- 인식하는 주체와 인식과는 타자와 위계적 이분법 확림
- 내가 생각하고있다는 그 순간은 아무리 의심을해도 , 생각하는 나는 부정할 수 없게 됨.
- (이미지1)
- 인간은 얼마든지 자연을 이용할 수 있는것으로 특권을 받았당.
- 여성은 자연을 뜻함.
- 근대의 정신을 주체의정신으로 이해할 수 있다
- 근대 계몽주의
- 촛불과해골그림
- 촛불 - > 진리의 빛. 미성숙의 상태를 성숙의 상태로 바꿔주는 계몽의 빛.
- 해골 - > 인간으로서 가치가 아주 폄하됐을 때, 단지 해골로서만 존재한다.
- 로뎅 : 근대조각의 아버지.
- 생각하는 남자 조각
- 근대조각의 태도를 자신의 조각으로 보여줌.
- 여성 조각.
- 감각 그 자체. 매끄 , 부드럽고, , 이성적인 사유의 능력이 나타나있지않다.
- 근대 조각에 있어서 여성과 남성의 성적인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.
- 단순히 성으로 나뉜게 아니라 도식적으로 분리돼있다.
- 사유하는 사람 ( 서양, 동양)
- 로뎅의 조각품 -> 크기가 상당히 큼. 로뎅의 사유하는 심각한 얼굴. 아주 남성적인 근육들. 눌린 입술.
- 금동미륵반가사유상 -> 남/여인지 중요치않아. 생각하는. 살짝 미소. 육체와 정신이 분리되어있찌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.
- 근대의 자화상
- 설명
- 근대적 자의식이 반영된 근대의 산물
- 화가가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그림을 그리는 장인이 아니라, 천재로 인식됨.
- '나는 누구인가?'에 대한 탐구
-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는 반성의 구도.
- 거울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는 반성의 구도
- 자신을 응시하는 또 다른 자신의 시선
- 반성하는 자와 반성되는 자가 무한히 서로 반영되는 통일적 구도가 형성 됨.
- 자화상, 거울, 반성적인 삶 -> 근대의 주체정신을 그대로 드러낸다.
- 거울 중요시여겨짐.
- 램브란트
- 영혼을 그릴수 있는 작가.
- 근대 미술의 흐름
- 매너리즘 > 바로크 > 로코코 > // 신고전주의 > 낭만주의 > 사실주의
- 매너리즘
- 르네상스 전성기 말 16세기 중엽~ 17세기 초
- 완전한 미를 추구한 르네상스 미술에 대한 돌파구에 대한 모색
- 고전주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는 일탈과 변형 시작.
- 르네상스와 바로크를 잇는 교량 역할.
- 의도적 부조화 / 기괴한 배경 / 과장된 인체비례 / 불안감
- 바로크
- 17-18세기 중반, 이탈리아 로마를 중심으로 발생.
- 남성적인모습
- 빛의 강렬한 대비를 통한 장중함
- 위엄성.
- 빛은 중세시대에도 중심이었지만 그 당시에는 보이지않는 빛!
- 대비를 강조했다.
- 카라 바지오 루벤스, 램브란트
- 어떤의미에선 운동감을 느낄수있음. 긴장감도 느껴짐.
- 로코코
- 프랑스로 중심으로 발전한 양식.
- 베르사유 궁전. 사치스럽고, 화려함.
- 현실적이기보다는 우아하고 몽환적, 연회하는 귀족의 그림.
- 섬세, 정교, 우아한 세련미를 통해 바로크의 남성적 화풍을 견제, 허영미. 상당히 귀족쩌어얶
- 작가 : 와타
- ======== 로코코까지는 양식. 한시대를 풍미함! 이 이후엔 한 시대를 압도한게 아니라 -ism 이다. ~주의임. 복합적 양상으로이해를해야한다.
- 신고전주의
- 로코코 시대 예술의 허영과 세속적 화풍에 대한 반감
- 내면을 사유하게 하는 고귀한 인간 행위에 대한 진지한 주제
- 예능은 그만! 토론, 다큐하자! 와같음.
- 비례적이고 이상에맞춘. 그리스적인 회긔긔긔
- 고전주의 시대에 화풍의 영향
- 작가 : 다비드, 앵그르(중요)
- 다비드의 서명행위 -> 근대적임. 정치적인.
- 낭만주의.
- 성향이 다양하다.
- 18-19세기 유럽 질풍노도의 시기(정치적 혁명) (프랑스 혁명 ~)
- 신 고전주의, 이성주의 주장들에 반비례해서 오히려 그것 내면에 있는 무의식적인 질서. 이상향. 상성적 부분. 우리와 현실적 논리와 다른 논리가 작동하고있다.
- 시적이고 신화적 주제(현실을 떠난 상상력)
- 현실 떠나 이상향 추구, 이국적 소재에의 관심(현실도피적 성격)
- 감정과 작가의 상상력 중요, 자연에 대한 귀의 경향
- 색채에 비중을 두고 화려하고 열정적인 화면을 구사
- 진지한것 다루는게 아니라 부글부글 끓는 것을 표현.
- 작가 : 고야, 들라크루아, 터너. 낭만주의작가 굉장히 많다.
- 고야(Goya) :
- 왕실소속 작가.
- 왕가의 그림을 그려냄.
- 도도한 여왕그림.
- 괴물에게 잡아먹히는그림..
- 한명이 손을 들면서 총살을 저지시키는그림.
-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해냄.
- 주제가 굉장히 다양함!
- 블레이크(Blake):
- 영국작가.
- 압도적인 느낌. 신화적.인 표현. 낭만주의작가
- 터너(Turner):
-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
- 바다를 배경으로한 그림. -> 자연을 배경.
- 상어떼에게 묵여뜯기고, 바다가 피로 물듬. 노예선이 난파됨. 노예는 수갑에 차여있어 도망도못가고 상어밥이됨.
- 정치사에 있어서 정치적 함축을 가진다.
- 사실주의
- 낭만주의만큼 복잡하진않다.
- 아주심플하지만 아주 분명했다.
- 1855년 쿠르베의 개인전 '레알리즘'에서 유래.
- 앵그르 : 신고전주의때 아주 이상적인 비례를 통해 여성의 몸을 보여주엇던 이상적인 작가. 부르주아들이 좋아하는 그림.
- 천사도 그리고 고귀한 주제들. 많은 작품들을 그려냈음.
- 쿠르베 : 나는 천사를 그리지 않는다.
- 눈에 보이는, 과학적인, 경험에의한, 그러한 것들을 그려내겠다는 의지.
- 회화의 주제는 고상하다는 당대규범에 저항, 노동자와 평민 그림.
- 19세기 프랑스 '과학주의적 태도'의 영향, 근대정신의 발현
- 현실에 대한 정직한 기록이자 현실의 규명이며 세계관의 반영
- 눈에 보이는것만 믿겠다.(천사? 관념적으로만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. 은 노노노노노노. )
- 작가 : 쿠르베 , 밀레.
- Bonjour Courbet : 화가,작가가 어떻게 대우받아야하는지 보여주는 작품.
- 밀레 :
- 일상의 일하는 모습. 이삭줍기. > 부르주아들이 싫어함
- 사회 전반적으로 환영받지는 않았다.
- 근대사회에서 이해된 예쑬의 의미.(까장중요)
- 예술 : < 자유의 실현과 사회통합체를 가능하게 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부여받음. 자유긴 자유지만, 망나니같은 자유가아닌 사회를 통합하도록 노력하는 자유! -> 갭을 예술과 교양을 통해 인위적으로 줄여나가야함.
- 개인에게 부여된 이중의 과제.
- 자유의 실현과 사회통합의 구성원으로서의 개인
- 개인이 자유를 실현함과 동시에 시민국가라고 하는 이 공동체 질서 안에서 함게 사회를 만들어나가는. 함께살기의 구성원. 개인에게 이중으로 부과됨.
- 사실 이 두가지가 붙기가 굉장히힘든것.
- 생산활동을 통해 사적인 자유를 행할 수 있어. 그러나 사회활동안에서~?
- >> 좁히려는 노력. 그냥은 안돼. 교육을 시켜야함! 시민은 노력을 해야 시민이된다.
- 불가능한 양자의 거리를 예술, 교육을 통해 인위적으로 통합시킴
- 교양으로서의 예술
- 자유시민예술.
- 근대인들에게 교양? : 개인의 자유와 사회통압을 묶어내기위한 그들이 가지는 어떠한 가치관, 세계관. 그것을 완성시키는것이 교양이다. -> 가장 효과적인 도구는 예술!. ( 난파선,, 밀레 씨앗뿌리는사람들 … >> 유럽사회는 모더니즘을 향해 계속 진보(사회, 과학, 기술적 모더니즘) . 직선적으로 나아가는 모더니즘을 '어 우리 맞게가고있는거야?'하고 비판할수 있는게 바로 예술.
- 이러한 비판을 하는게 바로 시민.
- 진보와 발전으로 제시되는 근대 사회에서 예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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